기업경영에 있어 기업들의 서비스교육과 인성교육의 특화가 필요.

 

남양유업의 횡포 욕설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는데는?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회사의 브랜드를 위해 한해 수십억원에서 수천억원까지 광고비를 지출합니다.그리고 각종 지원 행사를 하고 브랜드를 친근하고 익숙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런 노력들을 한순간에 증발시켜버리는 사건들이 요즘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임원의 승무원 폭행부터 남양유업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한 욕설과 횡포 문제까지 기업의 임원이나 직원들이 일으키는 이런 문제들은 기업이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동원해 만든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어이없어 뭉개버립니다.


포스코 임원의 승무원 폭행이나 남양유업 직원의 욕설은 일차적으로 개인의 인격자체가 문제되어 시작된 일들입니다. 그러나 포스코 사건도 사건이지만 남양유업의 욕설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데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포스코 임원 사건은 비행기내에서 폭행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포스코 임원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포스코 기업자체가 문제된 사건이 아니라 그런 폭행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포스코 임원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죠.


하지만 이번 남양유업의 욕설파문은 남양유업의 기업관행에서 시작되어 그 문제의 심각성이 알려졌다는데 기인합니다. 


속된말로 대리점에 자사 물건을 판매하는데 그 과정중에 이런 횡포와 욕설이 시작되었다는 것이죠. 포스코 사건같은 경우 그 임원의 개인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으로 포스코라는 기업내에서 문제된 사건이 아닙니다. 

            

남양유업 직원의 횡포와 욕설은 기업활동에 있어 그 기업이 활동하는 평소모습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그와 반대로 남양유업 사건은 남양유업의 기업활동 중에 이런 욕설문제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사건의 초점이 남양유업의 그 직원을 넘어서 남양유업의 기업활동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죠. 


저역시 녹취록을 들어봤지만 갑과을의 관계라는 부분을 넘어서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인간적 모욕을 느끼게 하는 내용들 투성이었습니다. 또한 내용자체도 강매분위기가 나오는 듣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은 남양유업이 평소 어떻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들이죠.


한 직원의 사건으로 인해 남양유업이라는 브랜드는 물론이고 압수수색,불매운동까지 집중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수천억원을 투입하는 광고와 구축해놓은 브랜드를 사장시키는데 이런 사건들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들이 고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인입니다. 자기 행동에는 책임을 져야하죠. 하지만 그전에 앞서 기업들이 자사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서비스라는 큰 맥락으로 봤을때 아무리 대리점과 기업간의 관계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부분은 당연한 일입니다.


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이런 부분은 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자체의 예의와 서비스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서비스교육과 인성교육을 특화시켜야 하는부분은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그 회사의 직원으로 고용된 사람의 언행과 행동은 그 기업자체를 대표하고 있고 그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5월 남양유업의 기업경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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