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명언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 주식격언.  

시세를 움직이는 정보와 재료는 소문단계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며 막상 그 정보와 재료의 실체가 드러나면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는 줄어들고 오히려 주가는 떨어진다.

시세를 움직이는 정보와 재료가 확정되거나 구체화 되지 않는 상태가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큰 시세를 만들어낸다. 이런 상황은 아직 확정되지 않는 상태 투자자들이 그 정보와 재료에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하면서 만들어 지는데 이런 소문단계에서 가장 큰 시세분출이 이루어 지게 된다.

흔히 돼지 소 구제역 파동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실질적으로 그 피해가 확인되기전에 대부분의 구제역 수혜주들의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 10월 경북 포항 등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에 그날 구제역 수혜주들(백신관련주,닭고기관련주)은 4~5%의 상승률을 보였다.

실질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했는지 확인 되지도 않고 그 구제역으로 얼마만큼의 반사이익이 있을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는 소문만으로 가격이 들썩 거린 것이다.

그 다음날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자 그 주식들은 오른만큼 그대로 내렸다.


이런 작은 소문에 의해서도 가격의 급등과 급락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확인되지 않는 소문에 투자자들이 움직인다는 점이다.


 더욱이 개인 투자자들은 소문과 정보에 늦을 수 밖에 없다.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개인에 비해 정보력이 월등하며 그 정보력을 바탕으로 소문이 형성되는 시기에 매입해 둔다. 개인들은 그 소문이 이어져가 신문이나 언론에 알려져 뉴스로 공론화 되는 시점에 대부분 매입을 하는데 아무리 좋은 재료와 정보라도 그 것이 무한한 가치를 지니지는 않는다. 윤곽이 잡히지 않는 소문의 단계가 지나 확정되는 시기라면 그 정보의 가치는 대부분 상실된다. 

소문이 공론화 되어 뉴스로 확정되면 소문시기에 사두었던 기관이나 전문투자가들이 주식을 팔게 된다. 오히려 뉴스로 확정되면 그 정보의 가치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드러나고 그에 따라 소문으로 올랐던 가격에 현실이 들어나며 정보와 재료의 매력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미 소문단계에서 오른 가격의 상승분은 소문이 형성되는 시점에 매입한 큰손과 기관 외국인들이 가지고 있고 뉴스와 신문으로 확인되어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려질때는 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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