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호기심. 무엇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것에서 시작되는 공포심. 어떤 사람을 자의든 타의든 낯선 곳에 뚝 떨어뜨리는 상황을 만든다면 사람이 그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모르는 이곳에 대한 미지의 공포와 호기심 같은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정확히 이곳이 어디인지 안다면(동네 골목길이라면) 이런 호기심과 공포도 없을텐데 말이죠. 어떤 것을 막연하게 상상하고 생각하다보면 아무일도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심각하고 무서운 상황이 될수도 있고 무섭고 힘든일이라 생각한것이 아무일도 아닌경우도 존재합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공포는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어느정도까지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한 모습을 아직 보지 못한대서 시작되는 거라 생각되네요.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할 때 어느 부분까지 어느 수준까지 대체하고 그 시간은 어느정도 걸릴것인가?와 같은 질문에 정확히 대답할 수 없고 로봇과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등장에 대한 즉 미지라는 단어에 대한 공포심과 호기심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그런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지금 느끼는 호기심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심은 훨씬 줄어들고 반대로 다른 생각과 감정들이 들겠죠. 이런점에서 보면 인공지능과 로봇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 시선과 관점 그리고 생각이 필요하고 대비가 필요한데요. 




여기서 잠깐 생뚱맞은 생각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경제학? 이라는 이야기인데요. 경제학이라는 개념과 설명은 개인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생각하는 경제학이란 개념은 아주 단순히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한된 자원안에서 인간이 하는 생산과 그에 따른 공급과 소비에 대한 행동을 논리적으로 관찰하고 그것을 쉽게 논리적 설명으로 풀어서 효율적이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음 뭐 잘 먹고 잘사는 법을 생각하는 한가지 분야라고 보는데요.


이 제한된 자원이라는 개념과 인간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개념이 과연 후에 벌어질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으킬 막대한 생산력과 그에 따른 사람의 소비력 문제 더 나아가 인류의 자원공급지가 지구를 벗어나는 시대까지 온다면 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무슨 학문이든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관점으로 보면 말이죠. 혹은 모르죠 미래 어느순간에 없어지지 않는 무한의 에너지원이 개발되어(우주멸망전까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술이 존재할지도 모를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은 너무 멀리 간 점이 있으니 여기까지 하고. 아무리 지금 예측하고 미래의 이야기를 해도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고 일어난다면 그 때 실제로 일어날 일들을 받아들이고 분석하는 그 시대 사람에 비해서는 2016년에 사는 전 한계가 있으니 몇가지 소설과 예측만 할 뿐입니다.


 그러나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는... 


그러나 인공지능과 로봇의 문제는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의 영역을 실제 대체하려고 혹은 대체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과 기계 관계에 대한 원초적 요소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해결이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법,제도,기술,과학,철학,의학,경제,사회적 분야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문제점이 생길 것이고 그 문제의 해결이 필요로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 합니다.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로봇과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진화한다면 문제점과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능가하는 장점과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선택의 문제겠죠. 이 장점과 이익을 위해 단점과 문제점을 받아드릴것인가? 단점과 문제점 때문에 이 장점과 이익을 포기할 것인가?와 같은 선택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보는 지금까지의 인간 역사를 보고 생각했을때는 장점과 이익을 위해 단점과 문제점을 받아드리고 타협하고 해결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혹은 일정부분 방치할수도 있구요.


제도와 법의 변화, 기술의 발전속도, 그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제원, 대체되면서 생기는 사회적 문제, 개인에게 다가오는 이익과 피해에 대한 연구, 로봇과 인공지능의 제한과 한도선을 정하는 문제, 인구의 구조, 로봇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 국가적 사회적 협의와 합의, 국가별 차이등 생각해보면 이런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여러부분을 대체하면서 생기는 새로운 문제들은 생각하면 할수록 더 복잡한 문제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이런 시대가 올까?하는 시선에서보면 무슨 지금부터 이런 고민을 하나싶기도 하지만 앞서 막연한 것에 대한 공포 미지에 대한 공포라는 점에서 보면 로봇과 인공지능이 만약 정말로 인간의 직업 대부분을 바꾸고 행동을 달라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과거 산업혁명 수준의 인간 생각과 행동 모든 부분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미리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미래의 모습이(장점이든 단점이든) 실제로 일어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있어 좋고 뭐 일어나지 않는다면 좋은 소설 한 편 쓰는 거겠죠?


막 쓴 잡스런 생각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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